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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이 우리나라 전통의상 ‘한복’때문에 방송출연을 금지당할 뻔한 사연을 깜짝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현은 1월30일 ‘여유만만’에서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와 끈끈한 친분을 과시하며 그녀의 작업실을 찾아 이같이 밝혔다.
해외에 나갈 때마다 이영희의 한복 드레스를 꼭 챙겨간다는 이정현은 “한복을 입고가면 외신기자들 사이에서 인기 1등”이라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일본 홍백가합전에 출연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 한복 때문에 출연금지당할 뻔 했어요”라고 밝혀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당시 류-보아와 함께 홍백가합전에 참여한 이정현은 NHK방송사의 요구로 꼭 일본전통의상인 기모노를 입었어야만 했다. 하지만 기모노보다 한복이 입고 싶었던 이정현은 방송국에는 알았다고 하고는 몰래 한복을 가져가 생방송에 짠 하고 나타났다고.
이정현은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저 진짜 출연금지 당하는 줄 알았는데 한복이 그 사람들 눈에도정말 아름답긴 했나봐요.”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라고 전해 진정한 한국인의 자긍심을 알렸다.
이정현의 용기로 한복의 아름다움이 일본에 알려졌고 국내 팬들에게는 호평을, 일본 방송 관계자들에게는 찬사를 받았다고 한다.
“한복은 몇 천만원을 호가하는 드레스와 달리 천연 염색 기법으로 만들어 색감이 너무 아름답다”고 말한 이정현은 “해외를 나갈때는 나도 모르게 한복을 챙기게 된다.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을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방법이다”고 밝혀 박수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한복을 세계에 알린 디자이너 이영희의 ‘한복’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져 많은 관심을 받았다
翻译
姐姐在1月30日接受《余途万万》采访时 说自己曾经在日本宣传期间 主办方是不允许外籍明星随便穿所在国家的服装的 但是姐姐是韩国人很爱自己的国家 所以当年在参加日本红白歌站的时候 偷偷的带着自己特制的韩服 并在演出时穿上了 获得了日本当地人的好评 姐姐的那套韩服是请韩国设计师订做的 很昂贵的 姐姐当时感觉很自豪。。
我猜测 姐姐可能是要参加柏林电影节吧 不然怎么会提到穿韩服的事情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