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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박봄·이정현 친분샷, ‘동안 종결자’들 여기 다모였네
[위클리오늘=하혜린 기자] 걸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박과 박봄이 가수 이정현과 친분을 과시했다.
산다라박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홍콩에서 만난 정현언니와 함께. 언니도 언제나 너무 어려보이세요. 잘 어울리는 세 명! 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봄, 이정현, 산다라박이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정현은 30대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박봄과 산다라박 못지않은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동안 미녀들이 다 모였네”, “셋 다 너무 예뻐요”, “이정현 잘 지내고 있구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yizou翻译
:朴山多拉 朴春 李贞贤秀照片‘童颜终结者’们聚在一起
女子团体2NE1成员朴山多拉、朴春炫耀与李贞贤的深厚交情
26日,朴山多拉在自己的推特上传了照片,并写到’在香港与李贞贤姐姐,姐姐还是这么显得年轻,很搭的3个人!
照片中朴春、李贞贤、朴山多拉摆着POSE凝视着相机镜头。年过30的李贞贤跟20代的朴春与朴山多拉不分上下。
看到照片的网民们留言’童颜美女们聚在一起了3位都好漂亮’李贞贤过的不错啊
<版权:opyright:河慧琳 记者 不得擅自转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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