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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이정현이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 열린 단편영화 '파란만장'(박찬욱 박찬경 연출, 모호필름 제작) 언론시사회에서 "좋은 감독들과 함께 작업해 정말 뜻깊었다"고 밝혔다.
작품 속에서 물에 빠지며 혼신의 힘을 다한 이정현은 "저수지 촬영중 오광록에세 깔리기도 하는 등 고생스러운 부분이 많았다. 그러나 참여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좋았기에 날씨가 덥든 춥든 그저 새로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현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에 출연한다는 자체가 믿기지 않았다. 두 감독과 오광록이 많은 도움을 ***;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30분 분량의 영화 전 장면이 아이폰 4로 제작돼 극장에서 개봉되는 세계 최초 영화 '파란만장'은 박찬욱 박찬경 감독의 의기투합, 배우 오광록 이정현의 출연으로 제작단계부터 화제가 됐다.
한 남자의 이생과 현생을 넘나드는 판타지 영화 '파란만장'은 전통적인 소재와 현대적인 기술을 이용해 만들어낸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으로 오는 27일 개봉예정이다.
中文翻译
歌手兼演员,李贞贤在10日上午10时30分,在首尔龙山区龙山cgv举行的短篇电影《波澜壮阔》(导演朴赞郁导演、庆朴赞flim制作)媒体试映会上说:“好的导演和演员们一起工作,真的很有意义。”
在作品中有掉进水里的场面,使出浑身解数的李贞贤说“在水库拍摄过程中吴光禄和其他的演员门都很辛苦。但能参与好的作品再寒冷的天气也不在乎。”
接着李贞贤说“能在朴赞郁导演的电影中出演的本身就令人难以置信。两位教练和吴光禄较多的帮助,愉快地拍摄完成
30多分钟的电影有IPHONE4拍摄 这是世界上第一部由手机拍摄的在电影院上映的电影 加上导演和演员李贞贤很快引起了话题
男人的前世与今生的科幻电影《波澜万丈》是传统素材和现代性利用技术创造全新风格的作品,将于本月27日首映。
图片火柴大大提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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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0 14:34:15
发表于 2011-1-10 15:0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