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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여전사' 이정현, 6개월만에 국내무대 컴백
"電音女戰士"李貞賢相隔6個月重返國內舞台
[體育朝鮮 2006.05.10 22:43:02]
6개월만에 국내 무대에 선 이정현이 월드컵 D-30행사에서 화려한 춤과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
'테크노 여전사' 이정현이 6개월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했다.
이정현은 10일 오후 6시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2006 독일월드컵 D-30 특집 생방송 '다시한번 대~한민국'에 참가, 파워 넘치는 무대를선보였다. 그 동안 일본에서 가수와 연기자로 활동해왔던 이정현이 국내 무대에서 노래를 부른 것은 지난해 11월 '아시아 송 페티스벌' 이후처음이다.
이날 무대의 엔딩을 장식한 이정현 은 '미쳐'를 시작으로 '바꿔', '반' 등 예전의 히트곡을 선보였다.
관심을 끈 것은 이정현의 의상. 지난 2002년 월드컵 당시 태극기 패션으로 응원을 이끌었던 이정현은 이날 태극기를 치마처럼 두르고 화려한댄스를 선보여 새로운 유행을 예고했다.
일본에서 출연했던 드라마 '윤무곡'을 마치고 귀국해 녹음 작업중인 이정현은 오는 7월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동시에 앨범을 발표한 뒤 본격적인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공연에서는 장윤정-박현빈이 트로트 응원을 선보인 것을 비롯해 윤도현 밴드, 이효리, 싸이, 슈퍼주니어, 조영남, 김수철, 클론,채연 등이 한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가를 불렀다. < 이정혁 기자 jjang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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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剛剛自己翻的*********
『電音女戰士』李貞賢相隔6個月重返國內舞台
李貞賢參與了於10日下午6時,在首爾視聽廣埸開鑼的2006年德國世界盃D-30現場直播特集『再一次~大韓民國』,作出了動力滿溢的舞台演出。這些期間活躍於日本的歌手兼演員李貞賢是繼去年11月在『亞洲音樂節』後,初次站上國內舞台演唱。
這天,李貞賢以她的熱門歌曲〞瘋〞,再而是〞哇〞和〞半〞,為節目的尾聲裝飾。
而最為關心的應該是李貞賢的服裝了。在過去的2002年世界盃,當時李貞賢身穿太極旗服飾率領助威。這天,李貞賢圍上了類似裙子的太極旗,演出了華麗的舞蹈和預告了這個新潮流。剛完成日本電視劇『輛舞曲』的演出,已經回國並且正在為新專輯進行錄音中。李貞賢在未來的7月,將會在韓、中、日三國同步發表新專輯後,正式開始活動。
另外,在這天的公演中,以張尹貞、朴炫彬的Trot風格音樂紛紛來助威。尹道賢樂隊更作為當天節目的開始。其他歌手包括李孝莉、PSY、Super Junior、趙英嵐、金秀哲、ClonClub、蔡妍等都來為韓國足球代表隊唱了助威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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哇,,,偶韓語能力十分有限~幸好這報導文字比較簡單~查查字典都明白了
翻得很爛~請將就一下好了
但翻了1個多小時....辛苦
哈~
姐姐真的長胖了~~不過號召力仍沒減退~!!
姐姐終於回來了!!!!
[ 本帖最后由 59992699 于 2007-1-21 13:19 编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