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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정규 7집으로 돌아온 가수 이정현이 아직은 발라드 보다 댄스가 좋다고 밝혔다.
현재 7집 타이틀곡 ‘수상한 남자’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는 이정현은 최근 아리랑 TV Showbiz Extra와의 인터뷰에서 “무대에서 발라드를 타이틀곡으로 부르는 것은 너무 답답하다. 뭔가 퍼포먼스를 해야 할 것 같아서 제가 굉장히 어색해 할 것 같다”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이정현은 이번 7집 앨범을 통해 처음으로 발라드곡 ‘연(緣)’을 수록했다. 이어 이정현은 “나중에 좀 더 나이가 들고 10년이란 세월이 흐르면 그때쯤에 이제 예쁘고 멋있게 발라드를 불러도 좋을 것 같다. 아직까진 댄스가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1996년 영화‘꽃잎’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정현은 “다시 영화로 복귀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치며, “빠르면 올 하반기에 좋은 영화로 컴백하기 위해 지금 열심히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다”는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방송은 24일 오후 6시.
放送时间:
韩国阿里郎电视台 晚上播出 韩国时间:23:00 中国时间:22:00
arirang官网直播地址:http://www.arirang.co.kr/Player/TV_Player.asp?code=TVonAir
翻译见此贴:http://www.livejh.com/ba/viewthread.php?tid=4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