想看啊s:28 s:28 누나를 사랑한지 7년이나 돼요.
이 7년간 누나의 작품을 볼때마다 크나큰 행복감을 느껴요.
2000년 2월부터 누나를 사랑한걸 새삼스레 기억이 나요.
당시 잡지한권의 봉면에 바로 누나의 모습이였어요.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한권 사가지고 자세히 보니 우에 누나의 가요, 사랑,등이 있었어요.
그래서 인터네트에서 찾아보니,
아불싸! 저런!
글쎄 자그마한 마이크를 새끼손가락에 끼였지 안았겠습니가.
그리하여 그순간 누나를 사랑하게 되였는데 저도모르게
7년이나 따랐어요.!
저녁에도 자기전에 누나노래를 안들으면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기막히게 누나를 좋아해요.
매번 누나의 소식을 수집하느라니
당시 누나가 방청들과 만날때 누나가 본 6개 자료를 만들었어요.
매권마다 저의 대량의 자금과 피땀이 스며져있었어요.
저뿐만 아니라 저의 어머님도 누나의노래를 즐겨들었어요.
그뿐만아니라 두어곡 부르기까지 하였어요.
우리 어머니의 두어마디 곡으로 하여 저는 경상적으로 눈이 떼꾼해지군 했어요.
저의 많은 동학들도 저로 인하여 감동되였어요.
이것이 바로 저가 자랑스럽게 여기는 일이예요.
누나는 아직도 기억날지 모르겠지만 매번 누나가 북경에 올때마다 저는 마중을 나갔어요.
누나가 중국에서의 발전을 보니 저는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어요.
전번 누나가 올때 저의 이름을 불렀지요.
이건 우리 중국fan에게는 얼마나 격동되는 사연입니까.
그번 만남으로 하여 저는 평생 있지 못할겁니다.
우린 중국에서 누나를 꼭 지킬겁니다.
누나도 우리를 보더라도 꼭 몸보신을 잘하기를 부탁드려요.
그리고 나는 누나를 따르는 fan들을 잘 조직해 꼭 누나를 기다리겠어요.
남들은 장담을 못하지만 누나가 북경비행장에서 내리면 첯눈에 저를 볼겁니다.
꼭 누나를 따르겠어요.
저의 이름을 기억해주어서 고마워요.
저를 이렇게 아껴줘서 정말 고마워요.
누나 사랑해요!! -我爱你- i love you- 爱してる |